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오사마 빈 라덴의 죽음으로 세상은 더 안전하고 나은 곳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명예훈장 추서 행사에
특히, 우리 조국은 정의를 구현하겠다는 약속을 지켰다면서 세상은 더욱 안전해졌고, 빈 라덴의 죽음으로 더 나은 곳이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 밖에도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과 마이크 멀린 합참의장 등 이번 빈 라덴 사살 작전을 주도한 국방 지휘부에 찬사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오사마 빈 라덴의 죽음으로 세상은 더 안전하고 나은 곳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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