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한 지 한 달도 안 돼 잦은 고장을 일으켜온 베
중국 국무원은 이달 말까지 베이징-상하이 고속철의 1천318km 전 구간을 조사해 불법 구조물 등 위험 요소들을 제거하기로 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또 고속철의 안전점검을 위해 철로 주변에 대한 채굴과 채석, 주변 하천에 대한 준설작업도 이뤄질 예정입니다.
개통한 지 한 달도 안 돼 잦은 고장을 일으켜온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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