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시리아 사태에 대한 첫 공식 조치로 시리아 정부의 강경 진압과 인권침해를 규탄하는 의장성명을 채택했습니다.
유엔 안보리는 성명에서 수많은 시리아 국
안보리는 또 모든 진영은 최대한 폭력을 자제하고 정부 기관에 대한 공격을 포함한 보복도 삼가라고 요구했습니다.
유럽 등 서방은 지난 6월 시리아 규탄 결의안 채택을 추진했지만, 러시아와 중국 등의 반대로 실패한 바 있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시리아 사태에 대한 첫 공식 조치로 시리아 정부의 강경 진압과 인권침해를 규탄하는 의장성명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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