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자치지역인 가자지구에서 한 10대 소년이 이스라엘군이 쏜 총에 맞고 숨졌습니다.
팔레스타인인 의사들과
이스라엘군은 적의 공격과 폭탄 매설, 침투를 막기 위해 국경선으로 접근하는 사람들에 대해 체계적으로 발포하게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앞서 가자지구 4곳에 공습을 단행해 팔레스타인인 1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습니다.
팔레스타인 자치지역인 가자지구에서 한 10대 소년이 이스라엘군이 쏜 총에 맞고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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