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여성왕족도 왕위 계승을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왕족을 관리하는 부처인 궁내청은 왕족 여성들이 결혼해 분가한 후에도 왕족신
이는 현재 왕실에서 왕통을 계승할 수 있는 남성 자손이 적어 장차 왕위 계승제도의 유지가 불안정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현재 일본 왕실에서 왕과 왕족은 22명으로 이 가운데 남성은 7명이지만, 이들 중 4명은 60세를 넘은 상황입니다.
일본이 여성왕족도 왕위 계승을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