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법원은 삼성전자가 애플 아이폰4S를 상대로 신청한 판매금지 가처분을 기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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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법원은 삼성전자의 청구가 '권리 남용'은 아니라며 삼성 측의 특허침해 주장이 정규 재판에서 다시 다뤄질 수 있다고 판시해 솧송 길을 열어줬습니다.
한편, 네덜란드 법원도 지난 10월 삼성전자가 제기한 애플 제품의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한 바 있습니다.
프랑스 법원은 삼성전자가 애플 아이폰4S를 상대로 신청한 판매금지 가처분을 기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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