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과 에밀 라후드 레바논 대통령은 전화 회담을 갖고 유엔 안보리의 레바논 사태 휴전 결의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시리아 관영 사나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바샤르 시리아 대통령은 회담에서 레바논 내 특정 세력이 이스라엘의 침공을 계기로 정치적 이득을 얻으려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고 통신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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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과 에밀 라후드 레바논 대통령은 전화 회담을 갖고 유엔 안보리의 레바논 사태 휴전 결의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시리아 관영 사나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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