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집권여당인 민주당이 일본판 국가안전보장회의를 만드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민주당은 총리에게
일본판 국가안전보장회의는 외무성과 방위성에서 파견된 공무원과 전문가 등 100명으로 구성되며 관방 부장관이 책임지는 구조입니다.
간 나오토 전 총리는 외교·안보를 담당하는 조직을 총리실에 두는 방안을 2010년 방위대강에 포함한 바 있습니다.
일본 집권여당인 민주당이 일본판 국가안전보장회의를 만드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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