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대 경영대학원 동문이 미국의 경쟁력이 갈수록 떨어지리라 전망했습니다.
하버드대의 마이클 포터와 잔 리브킨 교수가 경영대학원 동문 9천750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3분의 2 이상이 앞으로 3년
응답자들은 미국 기업이 많은 임금과 혜택을 부여해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다고 봤으며 특히 제조업 종사자들이 가장 비관적으로 답했습니다.
또 80% 이상이 미국의 정치 시스템과 교육 제도가 외국보다 비효율적이라고 답했으며 60% 이상은 세금 제도와 인프라 또한 외국에 밀린다고 응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