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크 대통령은 긴급 내각 장관 회의 직후 가진 기자 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유엔 안보리 결의안은 즉각적인 교전 중단과 이스라엘의 철군, 그리고 레바논 포로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시라크 대통령은 또 레바논 정부군의 배치안이 레바논 주권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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