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부터 인도의 서부에서 동부에 걸쳐 내린 집중호우로 어제(9일)까지 197명이 숨지고 약 86만 만명의 이재민이
AFP통신은 이번 수해로 동부의 안드라프라데시와 차티스갈, 그리고 서부의 쿠자라트와 마하라슈트라 등 4개 주가 특히 큰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통신은 또 이들 지역에서 지난 5월 중순 우기가 시작된 이래 모두 50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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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부터 인도의 서부에서 동부에 걸쳐 내린 집중호우로 어제(9일)까지 197명이 숨지고 약 86만 만명의 이재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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