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중부에서 현지 시간으로 오늘 정오
필리핀 화산 지진학 연구소에 따르면 필리핀 중부 세부 인근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해 1미터 높이의 쓰나미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또 당국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어린이 한 명이 콘크리트 벽이 무너져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인을 비롯한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세부에서도 30초 정도의 진동이 느껴졌습니다.
필리핀 중부에서 현지 시간으로 오늘 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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