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극동 하바롭스크주에서 대당 가격이 우리돈으로 500억 원이 넘
2명의 조종사는 탈출에 성공했으나 한 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사고기는 어제(현지시각 28일) 외국 수출에 앞서 성능 테스트를 받던 중 추락했다고 전했습니다.
정성기 기자 [ gallant@mbn.co.kr ]
러시아 극동 하바롭스크주에서 대당 가격이 우리돈으로 500억 원이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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