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남부지역에서 6명을 태운 소형 항공기가
외신에 따르면 우리시간으로 어제(22일) 칠레 남부 푼타아레나스를 떠나 수도 산티아고로 가던 소형 항공기가 이륙 1시간 40여 분만에 실종됐습니다.
실종된 항공기에는 조종사와 부조종사 외에 4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칠레 민간항공관리국은 이 항공기가 추락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칠레 남부지역에서 6명을 태운 소형 항공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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