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남부의 한 지역 축제에서 수류탄이 터져 3명이 숨지고 33명이 다친
필리핀 경찰은 군중이 밀집한 투계장에 수류탄이 날아들었다고 전했으며 주민 1명이 수류탄을 투척하고 달아났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범인을 쫓고 있습니다.
필리핀 남부 지역은 그동안 정부군과 공산 반군, 모슬렘 분리주의세력 등이 크고 작은 충돌을 벌이면서 수류탄과 같은 불법 무기류가 상당량 유통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필리핀 남부의 한 지역 축제에서 수류탄이 터져 3명이 숨지고 33명이 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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