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타키 장관은 그러나 좀더 준비를 위한 절차가 실행돼야 한다며 유엔 결의안이 제출된 8월 1일과 이란의 답변 시한인 22일 까지 단 21일 동안 무슨 일이 발생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습니다.
그는 또 서방이 자신에게 신뢰구축을 얘기하고 있지만 신뢰구축을 위해선 일방통행이 아닌 쌍방통행식이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