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 여단이란 이름의 무장단체에 의해 납치된 미국인 스티브 센타니 기자와 뉴질랜드 출신 카메라맨 올라프 위그 기자는 공개된 동영상에서 매트를 깔고 앉은 모습이었으며 납치한 전사들은 얼굴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기자들은 동영상에서 건강이 좋은 편이라고 말했으며 성전 여단은 미국에게 앞으로 72시간 내에 구금돼 있는 이슬람 전사들을 석방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