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국 2분기 성장률 -0.7%…'최악의 침체'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국제
영국 2분기 성장률 -0.7%…'최악의 침체'
기사입력 2012-07-26 01:19
영국의 2분기 국내
총생산(GDP)이 전분기보다 0.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영국 경제는 지난해 4분기와 올해 1분기에 연속해서 -0.3% 성장률을 기록해 2009년 이후 처음으로 경기침체에 돌입한 바 있습니다.
영국에서 마이너스 성장이 세 분기 동안 이어진 것은 2차 대전 이후 가장 긴 이중침체 현상으로 올 들어 경제 위기가 심화한 것으로 풀이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뉴스
일본, 고소 없이 강간죄 기소 검토
'금리 조작' 파문 바클레이즈…거액 퇴직금 논란
롬니 "법 바꿔도 총기사고는 못 막아"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벤, 전속계약 체결
매니저들과 의리
카카오엔터 대표
빌보드 선정
도심 침수 막는 '빗물터널'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