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외무성이 9월 정기인사에서 한국과 중국 등 주요국 대사를 일제히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주한대사로 내정된 벳쇼 고로 정무 담당 외무심의관은 외무성 북동아시아과장, 국제협력국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주미대사는 사사에 겐이치로 사무차관이 낙점됐고, 주중대사에는 니시미야 신이치 경제 담당 외무심의관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외무성이 9월 정기인사에서 한국과 중국 등 주요국 대사를 일제히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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