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망명한 중국인 시각장애 인권 변호사 천광청이 대만을 방문합니다.
대만 언론은 비정부 단체인 대만 중국인권연맹이 천광청에게 대만 초청 의사를 전했으며 구두로 수락의 뜻을 전달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대만 중국인권연맹은 미국 대선을 참관하는 대만 야당 정치인을 통해 공식 초청장을 보낼 예정입니다.
미국으로 망명한 중국인 시각장애 인권 변호사 천광청이 대만을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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