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주재 미국대사관에 근무하던 예멘의 보안 관리가 무장괴한의 공격을 받고 사망했습니다.
예멘 정부와 미국 대사관의 치안 조정자 역할을 해 온 카심 아클란이 예멘 수도 사나의 대통령 관저 인근 도로에서 무장 세력의 공격을 받고 숨졌습니다.
예멘 내무부는 국제테러조직 알 카에다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예멘 주재 미국대사관에 근무하던 예멘의 보안 관리가 무장괴한의 공격을 받고 사망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