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위성이 지난해 있었던 대지진 복구 예산으로 자위대 수송기를 사들여 논란이 되고 있다고 일본
도쿄신문에 따르면 방위성은 지진 복구 예산 가운데 400억 엔, 우리 돈으로 약 5천600억 원으로 해상자위대 수송기 6기와 항공자위대 수송기 2기를 구입했습니다.
자위대의 장비 구입비는 통상 일반회계 예산에서 조달하지만, 방위성은 지진 구조 활동으로 수송기가 노후화했다며 복구 예산을 수송기 구입에 투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본 방위성이 지난해 있었던 대지진 복구 예산으로 자위대 수송기를 사들여 논란이 되고 있다고 일본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