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후견인인 김경희 노동당 비서가 싱가포르에서 김정은의 이복형인 김정남을 만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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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이후 남편 장성택 국방위 부위원장과 함께 김정은 체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으며, 김정남은 현재 마카오 등을 거점으로 북한의 무역에 관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후견인인 김경희 노동당 비서가 싱가포르에서 김정은의 이복형인 김정남을 만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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