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을 한 우주인은 조우 태너와 여성 우주인 하이더마리 스테파니신-파이퍼로 왕복선 내의 동료들이 무게 17.5톤의 트러스를 로봇 팔을 이용해 꺼내자 태너와 파이퍼가 차례로 우주로 나가 정거장에 연결시키는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파이퍼는 미국 역사상 159 차례의 우주 유영에 참여한 7번째 여성이 됐으며 애틀란티스 우주인들은 앞으로 두 차례 더 유영을 갖게 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