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에서 트럭과 소형버스가 충돌해 최소한 24명이 사망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고는 오늘(30일) 펀자브 주도 라호르에서 남서쪽으로 440km 떨어진 바하왈푸르 구역 고속도로 교차로에서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최소한 24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습니다.
일부 부상자는 생명이 위독해 사망자수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파키스탄에서 트럭과 소형버스가 충돌해 최소한 24명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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