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시의 대기오염이 위험 수준에 도달해 당국이 시민에게 외출을 삼갈 것을 경고했습니다.
베이징시 환경감시센터는 자체 웹사이트를 통해 초미세먼지의 농도가 상당히 위험한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베이징시 환경감시센터는 공기오염이 3일 더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노인과 어린이 등 시민에 가능한 집에 있으라고 주문했습니다.
중국 베이징시의 대기오염이 위험 수준에 도달해 당국이 시민에게 외출을 삼갈 것을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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