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서먼 주한미군사령관이 최근 장병에 대한
미 국방부와 군사전문지 '성조지'는 서먼 사령관이 지난 14일 지시문에서 "야간 통행금지령은 작전과 임무 준비 태세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야간 통행 금지령은 지난 2011년 12월 시작된 것으로, 주한미군 장병은 오전 1시부터 5시까지 부대 밖 외출이 금지됩니다.
제임스 서먼 주한미군사령관이 최근 장병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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