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과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특허소송을 담당한 미국 캘리포니아주 연방북부지방법원의
고 판사는 1차 소송의 평결에 대한 불복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2차 소송 진행을 보류하는 게 어떨지 양측의 뜻을 묻겠다고 말했습니다.
고 판사는 지난해 8월 평결이 내려진 소송 외에 추가 소송 보류에 동의하는지를 기재한 의견서를 다음 달 7일까지 제출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애플과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특허소송을 담당한 미국 캘리포니아주 연방북부지방법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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