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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9월 북 영공 170여 회 정찰행위"

기사입력 2006-10-02 04:52 l 최종수정 2006-10-0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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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지난 9월 한 달간 북한에 대한 정찰 간첩 행위를 170여 회 이상 감행했다고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군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7대의 미 전술 정찰기들이 지난 9월 23일 군사분계선 일대 상공을 정찰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통신은 또 미국이 9월 들어 최신 전술 폭격기들을 동원해 북한에 대한 공중 핵공격 훈련을 한층 강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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