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라카 주의 주도 라카 시를 점령한 반군이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생포된 자릴리 주지사와 집권 바스당 라카 주 지부 사무총장 술레이만의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을 배포했으며 촬영은 반군이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한 반군은 두 사람에게 "우리가 원하는 건 정권을 쫓아내는 것뿐"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리아 라카 주의 주도 라카 시를 점령한 반군이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