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지난해 9월 일본의 센카쿠, 중국명 댜오위다오 국유화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관변 대표단을 일본에 파견했습니다.
중국은 어제(10일) 국무원 신문판공실 국제국 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청년매체 대표단 87명을 일본 도쿄에 보냈습니다.
이번 청년매체 대표단의 일본 방문은 우호교류 차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이 지난해 9월 일본의 센카쿠, 중국명 댜오위다오 국유화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관변 대표단을 일본에 파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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