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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의 창업자이자 CEO인 마크 주커버그가 갤럭시S4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보였습니다.
마크 주커버그는 최근 페이스북에 “안드로이드는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갤럭시S3와 갤럭시노트2를 좋아하는데 갤럭시S4가 나오면 써볼 생각에 흥분 된다”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이 글은 “갤럭시S4를 갖고 싶은 강한 욕망을 느끼고 있다”는 페이스북 기반 기부단체 코지스(Causes)의 대표 조 그린의 글에 마크 주커버그가 댓글 형식으로 의견을 남긴 것입니다. 주커버그의 댓글에는
주커버그는 지난 2010년 자신의 페이스북에 “주말에만 네 번이나 충전을 해야 했다”면서 아이폰에 대해 혹평한 바 있습니다.
한편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공개된 갤럭시S4는 4월 출시를 앞두고 각국의 IT전문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사진=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