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와 폭설 등 이상기후로 영국 전역에서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어제(22일)까지 추위와
또 잉글랜드 서북부 컴브리아 핵폐기장이 안전조치로 운영을 중지했고, 잉글랜드 북부와 스코틀랜드에서는 최고 40센티미터의 눈이 왔습니다.
현지 기상청은 이 같은 날씨가 오늘(23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피해 확산을 우려했습니다.
한파와 폭설 등 이상기후로 영국 전역에서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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