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인근의 남자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총으로 자살을 시도하다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현지시각으로 어제(29일) 오전 8시쯤 라살 고교의 한 교실에서 남학생이 갑자기 총을 꺼내 자살을 시도했습니다.
이 학생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부상 정도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인근의 남자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총으로 자살을 시도하다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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