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남서부 발루키스탄주의 한 여자대학교 통학버스에서 폭탄이 터져
경찰은 현지시간으로 15일 오후 3시쯤 여대에서 귀가하는 학생들을 태우던 버스가 폭발했다고 전했습니다.
주지사와 경찰총장이 버스폭발 사상자들이 있는 병원을 방문했을 때 두 번째 폭발이 발생해 최소 4명이 더 다쳤습니다.
발루키스탄주에서 발생한 테러공격에 대한 용의자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파키스탄 남서부 발루키스탄주의 한 여자대학교 통학버스에서 폭탄이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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