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외교 책사'로 불리는 야치 쇼타로 내각 관방 참여가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중국 방문을 검토하고 있
신문은 야치 참여가 다니구치 도모히코 내각부 심의관과 함께 중국을 방문해 베이징에서 열리는 심포지엄에 참석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야치 참여는 지난 17일 중국을 방문해 다이빙궈 전 외교담당 국무위원을 만나 센카쿠 열도 문제의 해법을 포함한 중일 관계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바 있습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외교 책사'로 불리는 야치 쇼타로 내각 관방 참여가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중국 방문을 검토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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