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가안보국의 기밀 감시프로그램 등을 폭로한 에드
모스크바 공항의 영사 담당자인 킴 셰브첸코는 해외 언론과의 전화통화에서 "영국인 새라 해리슨이 공항 영사 사무실에 와서 스노든의 망명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리슨은 폭로전문 웹사이트 위키리크스의 법률자문으로, 홍콩에서 러시아까지 스노든을 동행한 인물입니다.
미국 국가안보국의 기밀 감시프로그램 등을 폭로한 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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