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마스 집행위원은 영문주간지 '유러피언 보이스'와의 인터뷰에서 "자동차업체들이 ㎞당 140g의 목표치를 2천8년까지 이행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며 법안을 곧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앞서 유럽 자동차 업체들은 1995년을 기준으로 오는 2천8년까지 신차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당 140g으로, 2천12년까진 ㎞당 120g으로 각각 줄일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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