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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이볜 비리혐의 부인...사퇴 거부

기사입력 2006-11-06 03:02 l 최종수정 2006-11-0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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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이볜 대만 총통은 자신의 부패 혐의에 대한 검찰의 수사결과를 부인하며 사퇴 요구를 거부했습니다.
천 총통은 TV 담화를 통해 "나는 숨길 것이 없기 때문에 검찰의 조사에 떳떳이 응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천 총통은 또 공소장 내용에 부분적으로 이의가 있고 아예 받아들일 수 없는 부분도 있지만, 이런 수사결과는 대만 사법의 승리이자 민주주의의 자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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