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와 접경한 시리아의 라스 알아인에서 반군과 쿠르드족이 격전을 벌였다고 시리아인권관측소가 밝혔습니다.
이 소식통은 쿠르드족 민병대들이 시리아 반군으로 참여한 알카에다 연계세력과 교전 끝에 이들을 축출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교전으로 반군 9명과 쿠르드족 2명 등 11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터키와 접경한 시리아의 라스 알아인에서 반군과 쿠르드족이 격전을 벌였다고 시리아인권관측소가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