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건국 이후 최대 행사로 꼽히는 하노이 APEC,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회의가 내일(12일) 고위관리 회의를 시작으로 일주일간의 일정에 들어갑니다.
하노이 APEC은 내일과 모레 고위관리회의로 시작해
노무현 대통령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 등 아시아·태평양지역의 21개국 정상과 대표단, 보도진, 기업인들이 참가하는 이번 하노이 APEC은 전체 참가인원만도 2만명에 이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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