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 임시 망명한 전 미국 중앙정보국(CI
A) 직원 에드워드 스노든의 부
론 스노든은 ABC 방송의 '디스 위크'에 출연해 아들을 만나러 언제든 러시아에 갈 수 있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스노든 부친은 또 미국을 떠나 러시아로 간 이후 한 번도 직접 스노든과 대화를 나눈 적이 없다며 아들이 언젠가는 미국으로 돌아오게 되기를 바란다고도 밝혔습니다.
러시아에 임시 망명한 전 미국 중앙정보국(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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