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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이라크 상당수 계속 주둔"

기사입력 2006-11-29 04:32 l 최종수정 2006-11-29 04:32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는 내년 이라크 남부 바스라에 대한 영국군의 치안권이 이라크군에 이양돼 우리의 역할에 조정이 있더라도 영국군 상

당수는 계속 남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블레어 총리는 라스무슨 덴마크 총리와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아직 얼마 동안은 우리 군대가 이라크에 주둔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영국은 현재 남부 이라크에 약 7천200명의 병력을 주둔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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