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동부는 지난 11월 미국의 신규 취업자수가 당초 예상보다 많은 13만2천명으로 집계됐고,
또한, 지난 10월 4.4%를 기록했던 실업률은 4.5%로 약간 상승했으나 여전히 안정된 상태를 기록했습니다.
노동부는 몇몇 서비스업종에서 고용이 크게 늘어난 반면 건설업과 제조업에선 일자리가 계속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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