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럼즈펠드 미 국방장관이 임기 중 마지막으로 이라크 주둔 미군을 깜짝 방문했습니다.
사임 전 미군 장병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라크
럼즈펠드 장관은 또 이라크 주둔 미군이 전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군대이며, 미국내에서 일고 있는 이라크 정책에 대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인내심을 가져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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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럼즈펠드 미 국방장관이 임기 중 마지막으로 이라크 주둔 미군을 깜짝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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