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이 반군이 장악한 북부 지역을 공습해
시리아인권관측소 관계자에 따르면, 시리아 정부군이 북부 최대 도시인 알레포 인근 알바브에 공습을 가해 22명이 사망했습니다.
또 시리아 전투기가 알레포에서 반군 장악 지역에 폭탄을 떨어뜨려 15명이 숨지고, 또 다른 지역에서는 공습 과정에서 7명이 숨졌다고 덧붙였습니다.
시리아 정부군이 반군이 장악한 북부 지역을 공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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