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아버 유엔 인권고등판무관은 두자일 마을 학살사건 주도혐의로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과 함께 사형이 확정된 최측근 2명에 대한 사형집행을 중단하라고 탈라바니 대통령에게 촉구했습니다.
아버 판무관은 뉴욕에서 성명을 내고 후세인 전
아버는 국제법은 불공정한 재판에 이은 사형집행을 금지하며, 이라크 정부도 국제 의무상 알-티크리티와 알-반다르에게 사면이나 감형받을 기회를 줘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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