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는 북핵 6자회담이 이번달 하순께 중국 베이징에서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남북한과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북핵 6자회담 참가국들은 지난 달 18일부터 22일까지 베이징에서 13
앞서 미국을 방문중인 송민순 외교장관은 워싱턴 특파원들과의 간담회에서 "미국이 파격적인 제안을 북한에 내놓은 상태"라면서 "한미 양국은 지금이 아주 중요한 시점으로 보고 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