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대통령은 연방정부의 모든 부채를 5년내 줄이는 방안을 비롯해 국정 현안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제시했습니다.
이라크 추가 증파에 대해선 당파를 초월한 의회의 지지를 요청했습니다.
한편 부시 대통령은 우리나라 등 한반도 주변국과 함께 비핵화를 위한 외교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언급했지만, 북한을 자극하는 발언은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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