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개발계획은 집행이사회에서 천 7백 91만 달러에 이르는 대북사업의 규모는 유지한 채, 사업내용만을 조정해 새로운 사업계획을 만들어 6주 후에 다시 승인절차를 밟기로 했습니다.
새로 만들어질 대북사업계획은 인적개발 분야를 중심으로 마련되며, 투명성 제고를 위한 외부감사 결과도 반영될 것이라고 유엔개발계획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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